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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1-28 16:55
개혁신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 자리 욕심 때문에 정치생명은 물론 아파트까지 잃게 됐다고 지적했다.
 글쓴이 : 보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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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 자리 욕심 때문에 정치생명은 물론 아파트까지 잃게 됐다고 지적했다.

김정철 개혁신연천출장샵당 최고위원은 26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당 소속 천하람 의원이 터뜨린 서울 반포 원펜타스 부정 청약 의혹 등으로 낙마한 이 전 의원에 대해 “부정청약양산출장샵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 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약이 취소된다”며 “본인 잘못으로 취소되는 것이기에 계약금은 돌려받지 못한다”고 했다.

계약금 규모는 원펜타스 137㎡ A형(54평형) 분양가가 36억7840만 원이기에 “그 10%인 3억6000여만 원으로 그 돈은 몰취된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혜훈 후보자는 장관 욕심 때문에 정치생명도 잃게 됐고 아파트와 계약금 등 재산도 잃게 생겼다. 처음 갑질이 나왔을 때 그때 사퇴했어야 했다”며 이 전 후보자가 지금 후회해 봤자 늦었다고 했다.

부정 청약 의혹 핵심인 가산점을 노리고 결혼한 장남을 미혼자녀 동거인으로 등록한 지점과 관련해서는 “(결혼 직후 거의 파경 상태여서 부모와 같이 살았다는) 변명도 궁색하지만 국토부가 본격 조사에 들어가면 건강보험공단에 조회해 ‘장남이 진료받은 병원 위치가 주거지 근처냐’ 등을 다 확인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와 실질적으로 함께 살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청약이 취소된다”고 했다.

서초구 반포동 원펜타스 137㎡ A형은 매물이 없어 시세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155㎡형이 90억~100억 원 사이에 나와 있어 137㎡ A형의 경우 80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